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파리 2박
- 이민가자
- 코 풀땐 귀 조심
- 에딘버러 떡볶이
- 혼돈의 보베
- 마켓에
- Kubernetes
- 스카티시
- 잘 가라
- dub-foodies
- 더블린 맛집
- docker
- 외노자 추석
- pod
- 윈터 원더랜드
- 더블린의 가을
- 더블린
- 더블린 암흑기
- 컨테이너
- 윈터타임 시작
- 천고나비
- 파리 레바니즈
- 런던 크리스마스
- 예매는 제때제때
- Dark Hedges
- 에당부흐
- 빈 속에 디저트
- 밀레앙
- 돌은자
- 코즈웨이 원정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dublin homeless (1)
${MH_HOME}

이사 후 첫 출근을 하는 날. 이른 시간 Dart를 타면 출근 길에 동이 트는 뻘뷰를 감상할 수 있다. 회사에 도착해 출입증을 받고 텅빈 사무실을 구경했다. (내돈내산) 아침, 점심을 제공하는 카페테리아와 한국 사무실과 같은 익숙한 장비들이 있는 책상들. 층층마다 캔틴이 구비되어 있어 좋다만 네스프레소 머신이 아닌 것이 통탄스럽다. 원두를 더이상 뽀릴 수 없다니.. 고층 건물이 없어서 그런지 총 4개 빌딩으로 나뉘어져 있다는데 한 군데씩 돌아봐야겠다. 바라던대로 m1 맥북을 받고 🥹 세팅을 하고 있으니 매니저 토시상이 오셨다. 드 디 어 성사된 만남 작년 8월부터 진행된 리로케이션이 그제서야 종점에 이른 것 같았다. 토시님도 우리도 서로를 보고 파이널리.. 만났다며 ㅎㅎ 반가워했다. 일본 분이라 매뉴얼화..
Life log/dublin.log
2023. 2. 23.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