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외노자 추석
- 윈터 원더랜드
- 잘 가라
- 천고나비
- 에당부흐
- Kubernetes
- 돌은자
- 더블린 암흑기
- 파리 레바니즈
- 스카티시
- 에딘버러 떡볶이
- 더블린
- 파리 2박
- 마켓에
- 이민가자
- 혼돈의 보베
- 런던 크리스마스
- 코 풀땐 귀 조심
- 윈터타임 시작
- 더블린의 가을
- Dark Hedges
- dub-foodies
- pod
- 빈 속에 디저트
- 예매는 제때제때
- docker
- 코즈웨이 원정대
- 컨테이너
- 더블린 맛집
- 밀레앙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더블린의 가을 (1)
${MH_HOME}

써머타임 끝난 기념 가을을 반추해 보며,, 기온 자체의 변화가 크지 않아 이곳에서 계절감을 느낄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자연에 속한 모든 것은 정직하게도 그 시기에 맞는 색을 내고 있었다. 내 식욕도 그 일부라 어쩐지 더 입맛이 돌던 시즌. 한 번 가봐야지 했던 식당들을 츄라이해 볼 기회들이 있었다. 솜쿤과 엘리멘탈을 보고 저녁으로 먹은 이 곳. 기대 이상 오믈렛!! 꽤나 괜찮은 요리를 먹은 듯했다. 엘리멘탈은 정말 간만에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이었다. 시작 전 솜짱이 휴지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정말 그것이 필요해 질 줄이야 -_ㅜ 그리고 정말 가보고 싶었던 이 곳. 가 본 이들이 모두 극찬했던 이탈리안 식당 그라노 예약이 그렇게 어렵다고 하길래 가끔 염탐만 하다 어찌 하나 잡게 되어 ..
Life log/journal
2023. 12. 7.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