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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더블린에 은둔해 있기엔 시간이 아까워 아무데나 싸게 가자싶어 가본 에딘버러 가장 만만한 게 영국이라 런던을 가볼까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비행기 값이 슬슬 올라 싸게 갈 수 있는 에딘버러로 지르게 되었다. 왕복 €37! 포항-서울 편도 ktx 보다 저렴한 이게 더블린 몇 없는 메리트 아니겠나 8월 말의 더블린. 날씨는 좋았다. 뭐로 유명한지 잘 모르고 왔지만 이게 제일 유명한가보다.엄마 아들이 얘기하던 조니워커의 산지 항공권을 예매할 때 왕복 공항버스도 함께 예매했는데 버스 타면서 바로 구매가 가능해 보였다. 공항에서 시티 가는 길. 정통파 영국스러운 건물들과 아기자기한 주택들 더블린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나름의 유럽 감성을 자아낸다. 어쩌다보니 8월의 축제 Fringe festival 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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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8. 21:36